식물자원

메인화면으로 이동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 식물자원 > 식물도감 > 이름으로찾기

이름으로찾기

기본정보 식물명복사 학명복사 주소복사

국명
백부자 [비추천명 : 노란돌쩌귀]
학명
Aconitum coreanum (H.Lév.) Rapaics
과명
앵글러 -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APG Ⅳ-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일본명
영문명
Korean monk’shood
식물표본정보 종자정보 학명정보 일반정보 텍스트출력

일반정보

분포
한국(함경북도;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평창군; 충청북도 제천시)
생육환경
▶생육지는 지형적으로 산복부나 능선지역이며, 토양은 약간 건조한 곳이다.
▶방위는 북서에서 북동이고 경사 5-25도가 적당하고 토심은 깊은 곳이 적지이다.
▶해발고 600-800m가 알맞고 비음도는 20-30%인 곳이 백부자가 생육하기 좋다.
▶토양산도는 약간 산성인 pH5.4-6.2가 알맞은 지역이다.
생육형
여러해살이풀
크기
높이가 1m에 이른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길이 10cm에 이르는 긴 엽병이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짧아져서 거의 없어지며 3-5개로 갈라지고 각 열편(裂片)이 다시 잘게 갈라지며 최종열편은 피침형으로서 끝이 뾰족하다.
꽃은 7-8월에 피고 연한 황색 또는 황색 바탕에 자줏빛이 돌며 줄기상부 또는 그 부근의 잎겨드랑이에서 7-8개가 총상꽃차례로 핀다. 꽃자루는 길이 0.5-4mm로 짧으며 짧은 털이 밀생하고 중부에 선상포가 2개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뒤쪽의 것은 고깔같으며 앞이마쪽이 나와 있고 옆의 것은 거의 둥글며 옆으로 서고 밑부분의 2개는 비스듬히 밑으로 퍼진다. 꽃잎은 2개로서 길게 자라 뒤쪽의 꽃받침조각 속에 들어 있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3개로서 털이 없다.
열매
열매는 골돌로서 3개이며 길이 1-2cm이고 털이 없으며 끝에 암술대가 달려 있어 뾰족하다. 종자는 세모진 타원형이며 매끄럽고 길이 4mm 정도이다.
줄기
원줄기는 높이가 1m에 달하고 곧게 서며 꽃차례 이외에는 털이 없다.
뿌리
마늘쪽같은 뿌리가 2개 간혹 3개씩 발달한다.
보호방안
약용자원으로 약초꾼에 의한 훼손이 심하며, 석회암지역의 산능선에 자란다. 증식법 개발이 필요하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특징
▶국내에만 자생하는 특산 식물.
▶백부자(노랑돌쩌귀) : 약 200종이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지역에 자라며 모두가 유독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약 40종류가 자생하는데 종속지적 지견이 정설적이 아니다.
▶문헌자료
-.이유미ㆍ이원열. 1997.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도감. 도서출판생명의나무. 서울.

English Contents 상세

이미지 갤러리

백부자사진 : 백부자의 꽃 이미지 입니다.

촬영일자
1999.03.12
촬영장소
촬영자
사진설명
백부자의 꽃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출력
크게보기
  • 백부자 1번째 사진 : 백부자의 꽃 이미지 입니다.
  • 백부자 2번째 사진 :
  • 백부자 3번째 사진 :
  • 백부자 4번째 사진 : 백부자의 꽃 이미지 입니다.
  • 백부자 5번째 사진 :
  • 백부자 6번째 사진 :
  • 백부자 7번째 사진 :
  • 백부자 8번째 사진 :
  • 백부자 9번째 사진 :
  • 백부자 10번째 사진 :
  • 백부자 11번째 사진 :
  • 백부자 12번째 사진 :
  • 백부자 13번째 사진 :

세밀화정보

목록
related site
국가표준식물목록
국가표준곤충목록
국가표준버섯목록
국가표준지의류목록
정보이용신청 및 저작권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Sitemap Top으로 가기
[1118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509 국립수목원, 분야별 안내전화, e-mail : nature@korea.kr
Copyright (c) 2001 by Korea National Arboretum.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식물, 곤충 표본정보 DB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 DB사업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모든 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으므로 이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