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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식물의 월별 개화기 정보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
꽃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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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
중국, 일본, 대만;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남도. 주로 해안지대에 주로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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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상록 활엽 교목, 수형 : 원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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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높이 15m, 지름 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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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잎은 어긋나기로 2줄로 배열되며 길이 7~12㎝, 폭 3 ~ 4cm로 피침형, 거꿀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고 첨두이지만 끝이 둥글며 예저이고 물결모양의 잔톱니가 있으며 표면은 녹색으로서 윤채가 있고 털이 없으며 뒷면은 인모(鱗毛)로 덮여 있어 대개 연한 갈색이지만 흔히 흰빛이 도는 것도 있고 잎자루는 길이 1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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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암수한그루로 꽃은 6월에 피며 연한 노란색이다. 수꽃차례의 길이 8~12㎝이고 새가지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색은 노란색이며 꼬리모양꽃차례이다. 수꽃은 5~6개로 갈라진 화피열편과 15개 정도의 수술이 있다. 암꽃차례는 길이 6~10㎝로서 윗부분에 달린다. 암꽃은 각각 3개의 암술대가 있으며 밑부분의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총포는 달걀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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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견과는 달걀꼴이고 길이 15 ~ 20mm로서 대가 없으며 열매는 다음해 1월에 익는다. 열매는 총포로 쌓여 있으며 원추상 달걀모양으로 모밀잣밤나무보다 크고 익으면 3갈래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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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높이 15m, 지름 1m이며 줄기는 곧고 가지가 많으며 잎이 치밀하게 난다. 가지가 거칠고 크며 나무껍질은 흑회색이고 세로로 할렬이 있으나 평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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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원뿌리와 곁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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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
나무껍질은 흑회색이고 세로로 할렬이 있으나 평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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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가지가 거칠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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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방안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해발 600m 이하의 비옥한 곳에서 잘 자라는 난대성이나 모밀잣밤나무보다 내한성이 강하여 대묘는 온대 남부에서도 시험식재 해 볼만하다.
▶비교적 흔한 편으로 특별한 보호조치는 없어도 될 것으로 생각되며, 가로수의 이용이 보다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유사종
▶모밀잣밤나무(var. thunbergii Nak.)
▶둥근잎구실잣밤나무(for. latifolia Nak.) : 나무의 높이가 7-8m이고 잎이 타원형 또는 원형에 가까우며 둔두 원저이고 상반부에 톱니가 있으며 남해도에서 자란다. -
특징
꽃에 향기가 강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