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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내한성이 약해서 연평균기온이 12℃이상인 전라도와 경상도 이남에만 사는데 서울에서는 온실에서 키워야 한다.
▶음수로 햇볕이 강한 곳보다는 약간 그늘진 곳을좋아하며 바위틈이나 다소 습기가 적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토심이 깊고 습기 있는 땅에서 잘 자라며 내조성은 강하나 내한성이 약하다. -
번식방법
▶열매가 터져 날리기 전에 채취하여 말린 후 바로 파종하거나 종자를 채취하여 건조시키지 말고 젖은 모래와 섞어 저온 저장하거나 노천매장 후 이듬해 파종한다.
▶삽목도 가능하다: 6월에 당년생 가지(길이 20-30㎝)를 삽목한후 반해가림을 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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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특성
이식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