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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산골짝 숲속에서 자란다.
▶습기가 적당하고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노지에서 월동하고, 16~30℃에서 잘 자란다. 대기오염과 해풍이 심한 곳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내한성이 강하나 환경내성은 약하다. -
생육형
낙엽활엽소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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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방법
▶실생 및 특수 삽목으로 번식한다.
①실생 : 목련류의 종자는 가을에 성숙한 것을 따서 곧 뿌리든지, 노천매장을 4-5℃ 되는 곳에 3-6개월간 한 후에 봄에 파종한다. 종자를 건조시키는 것은 발아에 크게 유해하다.
②접목 : 접목으로도 번식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목련류 중 가장 좋은 대목은 목련이며 태산목을 실생 또는 삽목으로 증식하여 태산목의 변종에 대한 대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접목방법은 복접(腹接), 기접(奇接), 근접(根接)이며, 취목도 이용할 수 있다. -
재배특성
전정과 이식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