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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특징
일반적으로 날개바탕색이 노랑색이며 앞날개 중앙부에는 뚜렷한 흑색의 점무늬가 있다. 날개 끝부분에는 흑색의 테두리가 뚜렷하다. 수컷은 날개 윗면이 황색이지만, 암컷의 경우 날개바탕색이 노랑색이 황색형과 흰색인 백색형으로 구분된다. 유전적으로는 백색형이 우성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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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수)
수컷은 바탕색이 노랑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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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충암
암컷은 노랑색과 흰색의 두 가지 형이 있다. 노랑색형의 경우 암수구별이 다소 곤란하므로 배끝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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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주로 마을이나 목초 또는 해변가 개활징의 초지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전국 어디에서든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종 중의 하나이다. 3월말에서 10월에 걸쳐 연 3-4회 발생한다 (박, 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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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성
암수 모두 개망초, 토끼풀, 엉겅퀴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 암컷은 오후 늦게 기주식물의 어린 잎 표면에 낱개로 산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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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현시기
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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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번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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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분포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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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분포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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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분포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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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분포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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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보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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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흡밀곤충] 개망초, 토끼풀, 엉겅퀴